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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시즌 막바지 — 기사 3회·기능사 4회 실기 일정과 빈자리 접수 활용법

10월 넷째 주, 자격증 시험장을 다시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정기 기사 3회 실기시험이 10월 2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전국에서 치러지고, 그 결과를 12월 18일에 발표하기 때문입니다.
기능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은 11월이 더 중요합니다. 4회 실기가 11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고, 결과 발표는 12월 중순으로 잡혀 있습니다. 오늘 글은 올 하반기 자격증 일정을 한 화면에 정리하고, 남들보다 접수 창을 넓게 쓰는 법까지 담았습니다.

2026년 하반기 핵심 일정

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정보망 큐넷(Q-Net) 기준입니다. 기사 3회 실기가 10월 24일~11월 13일, 합격자 발표 12월 18일. 기능사 4회 실기가 11월 14일~12월 2일, 발표는 종목별로 12월 11일과 18일이 혼재해 있으니 수험표의 발표일자를 확인해야합니다.
이미 끝났지만 맥락용으로 남기면, 기능장 80회 실기 합격자 발표는 10월 8일에 종료됐고, 기술사 140회는 10월 12일~15일 면접 원서접수를 거쳐 일정이 진행 중입니다.

‘빈자리 접수’라는 두 번째 창

큐넷 일정을 보다 보면 ‘빈자리 접수’라는 단어가 붙은 날짜가 있습니다. 응시료 미납이나 취소로 비는 좌석을 다시 여는 접수로, 이번 기사 3회 실기는 10월 18일~19일에, 기능사 4회 실기는 11월 8일~9일에 열렸습니다.
원서접수는 통상 접수 첫날 오전 10시부터 마지막 날 오후 6시까지라, 빈자리 접수 당일 아침에 창구를 확인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붙는 구조예요. 정기 접수를 놓쳤어도 여기서 회복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연말까지 준비 흐름 설계

참고로 정기 기사·기능사는 2026년에 각각 3회와 4회 체제로 운영됐고, 2027년 회별 일정은 새해 초 큐넷 공지에서 열립니다. 올해 일정을 표로 저장해두면 내년 계획 짤 때 뼈대가 됩니다.

12월 18일 발표까지 손에서 놓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발표 이후를 미리 설계하라는 뜻입니다. 기사 합격자는 바로 다음 해 설계·감리 경력 산정에 쓸 수 있고, 기능사 합격자는 기사 응시 자격이 생기기 때문에, 발표일 다음 날이 다음 단계 시험의 준비 첫날이 됩니다. 수험표 배포일과 준비물 안내는 시험 직전 큐넷 공지사항에 올라오니 발표 대기와 함께 확인하시면 됩니다.

문의 창구는 산업인력공단 고객지원센터(1644-8000, 평일 09시부터 18시)가 기본이고, 시험일정은 종목별·지역별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게 큐넷의 공식 단서입니다. 이 글의 날짜는 개요이고, 최종 확인은 반드시 본인 수험표와 큐넷 공지사항으로 하시길 권합니다.

시험지에서 답안을 작성하는 수험생
하반기 국가자격 실기 시즌이 한창이다. 사진: 위키미디어 공용

출처: 큐넷 일정안내